노래들으러 영화관 간건 처음이었는데 무지 좋네처음 나왔을적 음원으로 들었을땐 좀 심심하다고 느꼈던 앨범이었는데라이브에다가 크게 들으니 가슴뛰게하는 뭔가가 있다..보니까 스토리도 심오한것 같다..난 분석할 여력은 커녕 음악만으로도 배불러서 아껴볼듯..뭐랄까 노래만으로도 만족한다는것의 좋은점은 배고프지 않다는거지만..또 한편으로는 엄청 깊이파서 경지에 이른 사람도 부럽기도 하다.노래가 나온지 몇년이 됐는데 이제야 풀가사를 봐보네.이별하고 보니 더 심금을 울리네..나부나의 사랑 얘기처럼 세기의 사랑을 한것도 아니고 잘한것도 없는데 아련하다.슬픈 이야기었지만 가슴저리는 사랑을 한 그들이 부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