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

25.12~26.10 지금까지 배운 검도 내용 정리

벌써 검도를 시작한지 9개월이 넘었다.여자 검우들 중에는 그나마 오래 배운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는데..썩 잘하진 못하고 관장님께 혼나는 것이 일상이다.거의 샌드백이라고 보면 됨..ㄸㄹㄹ (못해서 죄송합니다) 검도를 왜 시작하게 됐나..?그것은 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검도를 하면 심신수양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주인공이 피지컬이 좋아서 그런가?연습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잘하지도 못하더라도그 손에 쥔 칼로 늘 지키고 싶은 사람을 지켜내는 모습이 멋져보였음.근데 애니보고 검도 시작했다고 하면 좀 쑥쓰러워서 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도장에 들어가서 열심히 검을 휘두르면 되겠지 하고 들어가게 되었는데소리를 엄청 많이 질러야하고 예의도 엄청 차려야하는 종목인 것을 알게 되었..

어느날/2026 01:27:14

하고 싶은게 많은 나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주말이 왔다.내가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그래서인지 뭔가를 내놓지 않고선 허무함이 느껴진다.예전엔 일기라도 썼었는데..지금은 그조차도 안쓰니까 점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든다. 나는 일기 쓰는게 좋다.새로운 다짐을 하게 해주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니까.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나를 틀에 가두는게 아니다.다만 나라는 흘러가는 물이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지금의 모습은 어떤지 비춰볼뿐이다. 지금이라도 남의 인정에 목메고 시선을 신경쓰기 보단지금 내가 원하는거에 귀기울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든든한 나로 있을수 있도록나 자신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노력하고 싶다.

어느날/2026 01:06:16

은하수 보러간 이야기

은하수를 보긴 힘들것 같긴했는데정말 보기 힘든 것이었다!!!그래도 별똥별을 첨본 기념비적인 날이었다.정말 순식간에 쑛하고 지나갔다.하늘을 보지 않고 사부작거리면 놓치기 쉽상이런것도 알았다.어떻게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야했다.열심히 눈알을 굴리기보다는그냥 하늘속을 눈으로 여행하다보면초점을 안뒀던 곳에 쓩하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은하수를 보고싶다!!하는 사람들이 하늘을 보며 그저 누워만 있는 이 시간이 재밌게 느껴졌다.북두칠성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도,전갈자리는 작지만 눈으로 발견할만하단 것도 알 수 있었다.모두가 도와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다.그래서 그분들께 참 감사드린다.모두 행복하고 행복해졌음 좋겠다.

어느날/2026 2026.06.15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 1. 타입스크립트 개론

-자바스크립트를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타입 관련 기능들을 추가한 자바스크립트의 확장판 1). 타입시스템 -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타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언어의 타입 관련된 문법 체계-값들을 어떤 기준으로 묶어 타입을 규정할 것인가-코드의 타입을 언제 검사할 것인가-어떻게 타입을 검사할 것인가 (1).정적 타입 시스템: C, Java(2).동적 타입 시스템: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변수의 타입들을 코드가 실행되는 도중에 결정함.-변수의 타입을 우리가 직접 정의하지 않음-변수의 타입이 하나로만 고정되지 않아 아무 타입의 값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음. (3).점진적 타입 시스템: Typescript, 실행 전 검사를 통한 타입 안정성 확보, 자동으로 변수의 타입을 추론함. 2) 프로젝트 시작..

Typescript 2025.12.08

column방향으로 놓인 Flex요소의 min-height: 0 과 min-height: auto는 다르다

상황: flex-direction이 column인 부모 요소에A(flex-direction이 column),B(flex-direction이 column)라는 display가 flex인 자식요소가 있다. 위에 있는 A요소의 min-height의 값이 0일 경우엔A의 길이가 얼마든지 길어져도 B가 화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데 A의 min-height를 auto로 주면 A의 길이가 길 경우B가 밀려서 화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야 B의 아래쪽에 위치한 내용들이 보이게 된다. 설정의미동작min-height: auto (기본값)자식은 최소한 자신의 내용 높이만큼 공간을 가져야 함A가 내용만큼 높아져서, B를 밀어냄 (→ 스크롤 발생)min-height: 0자식이 flex shrink 되어 내..

CSS 2025.08.08

매일 메일

자취하면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머랭만들기였다.근데 기계까지 다 사두고 1년 동안 만들어본적이 없어 큰맘먹고 만들었다. (모든 일에 큰 맘이 드는 타입)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웠다.그러니까 만들려고 했던거기두 하지.ㅋㅋㅋ설탕의 양은 계란의 양과 똑같이 들어가는데그걸 재고자 저울을 샀다.그런데 아주 평탄한 곳에서 재지 않아서인지0점을 맞춘 볼 위에 설탕을 꽤 부어도 그람수가 올라가지를 않아서 정확한 계량에 실패했다.아놔 새로 산건데 이럴거라 생각못해서 당황쓰..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설탕이 덜 들어간 머랭을 만들게 됐는데계란 비린내가 나는 것빼고는 오 생각보다 질감이 괜찮았다.머랭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기계가 있고그 생각을 하게 해준 오랜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덕분에 앞으로 디저트를 먹고 ..

어느날/2025 2025.06.01

냥냥펀치~!~!

컨디션 최상이여도 역시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신기하다. 요즘 좀 늦게 자서 피곤했어서 일단 12시까지 자고 일어난 다음..좀만 청소하고 공부해야하지 생각했는데한 동작 한 동작이 슬로우모션 걸린것마냥 지쳤다. 스트레칭도 이것저것 하고 싶었으나 한 10분따리 하나 하니 의욕이 떨어져서 쉬고밥 먹고 쉬고..유튜브 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보고..핫도그 먹구..신발을 세탁하고..설거지 하고짜파게티 끓여먹고..손빨래하고.. 그러니까 놀랍게도 밤 9시였다.그 시간을 보내는동안 전혀 심심하진 않았지만 허무함이 몰려왔다.그렇게 보냈음에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만 있을 뿐의욕이 넘치지 않는 것을 느껴일단 오늘은 머릿속에만 생각해둔심야 카페 가기를 시도해보기로 했다.그래서 씻고 카페 앞에 도착하니 12시 3..

어느날/2025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