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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보러간 이야기

은하수를 보긴 힘들것 같긴했는데정말 보기 힘든 것이었다!!!그래도 별똥별을 첨본 기념비적인 날이었다.정말 순식간에 쑛하고 지나갔다.하늘을 보지 않고 사부작거리면 놓치기 쉽상이런것도 알았다.어떻게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야했다.열심히 눈알을 굴리기보다는그냥 하늘속을 눈으로 여행하다보면초점을 안뒀던 곳에 쓩하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은하수를 보고싶다!!하는 사람들이 하늘을 보며 그저 누워만 있는 이 시간이 재밌게 느껴졌다.북두칠성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도,전갈자리는 작지만 눈으로 발견할만하단 것도 알 수 있었다.모두가 도와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다.그래서 그분들께 참 감사드린다.모두 행복하고 행복해졌음 좋겠다.

어느날/2026 2026.06.15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 1. 타입스크립트 개론

-자바스크립트를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타입 관련 기능들을 추가한 자바스크립트의 확장판 1). 타입시스템 -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타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언어의 타입 관련된 문법 체계-값들을 어떤 기준으로 묶어 타입을 규정할 것인가-코드의 타입을 언제 검사할 것인가-어떻게 타입을 검사할 것인가 (1).정적 타입 시스템: C, Java(2).동적 타입 시스템: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변수의 타입들을 코드가 실행되는 도중에 결정함.-변수의 타입을 우리가 직접 정의하지 않음-변수의 타입이 하나로만 고정되지 않아 아무 타입의 값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음. (3).점진적 타입 시스템: Typescript, 실행 전 검사를 통한 타입 안정성 확보, 자동으로 변수의 타입을 추론함. 2) 프로젝트 시작..

Typescript 2025.12.08

column방향으로 놓인 Flex요소의 min-height: 0 과 min-height: auto는 다르다

상황: flex-direction이 column인 부모 요소에A(flex-direction이 column),B(flex-direction이 column)라는 display가 flex인 자식요소가 있다. 위에 있는 A요소의 min-height의 값이 0일 경우엔A의 길이가 얼마든지 길어져도 B가 화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데 A의 min-height를 auto로 주면 A의 길이가 길 경우B가 밀려서 화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야 B의 아래쪽에 위치한 내용들이 보이게 된다. 설정의미동작min-height: auto (기본값)자식은 최소한 자신의 내용 높이만큼 공간을 가져야 함A가 내용만큼 높아져서, B를 밀어냄 (→ 스크롤 발생)min-height: 0자식이 flex shrink 되어 내..

CSS 2025.08.08

매일 메일

자취하면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머랭만들기였다.근데 기계까지 다 사두고 1년 동안 만들어본적이 없어 큰맘먹고 만들었다. (모든 일에 큰 맘이 드는 타입)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웠다.그러니까 만들려고 했던거기두 하지.ㅋㅋㅋ설탕의 양은 계란의 양과 똑같이 들어가는데그걸 재고자 저울을 샀다.그런데 아주 평탄한 곳에서 재지 않아서인지0점을 맞춘 볼 위에 설탕을 꽤 부어도 그람수가 올라가지를 않아서 정확한 계량에 실패했다.아놔 새로 산건데 이럴거라 생각못해서 당황쓰..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설탕이 덜 들어간 머랭을 만들게 됐는데계란 비린내가 나는 것빼고는 오 생각보다 질감이 괜찮았다.머랭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기계가 있고그 생각을 하게 해준 오랜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덕분에 앞으로 디저트를 먹고 ..

어느날/2025 2025.06.01

냥냥펀치~!~!

컨디션 최상이여도 역시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신기하다. 요즘 좀 늦게 자서 피곤했어서 일단 12시까지 자고 일어난 다음..좀만 청소하고 공부해야하지 생각했는데한 동작 한 동작이 슬로우모션 걸린것마냥 지쳤다. 스트레칭도 이것저것 하고 싶었으나 한 10분따리 하나 하니 의욕이 떨어져서 쉬고밥 먹고 쉬고..유튜브 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보고..핫도그 먹구..신발을 세탁하고..설거지 하고짜파게티 끓여먹고..손빨래하고.. 그러니까 놀랍게도 밤 9시였다.그 시간을 보내는동안 전혀 심심하진 않았지만 허무함이 몰려왔다.그렇게 보냈음에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만 있을 뿐의욕이 넘치지 않는 것을 느껴일단 오늘은 머릿속에만 생각해둔심야 카페 가기를 시도해보기로 했다.그래서 씻고 카페 앞에 도착하니 12시 3..

어느날/2025 2025.04.06

최고의 딸기타르트를 찾아서

딸기타르트 덕후반차를 쓰고 딸기타르트 먹으러 가다! 물론 딸기타르트만을 위해 반차를 쓴건 아니지만..한 카페가 딸기의 계절이라고 자신있게 홍보를 하길래참새가 방앗간을 들리듯 와버렸다. 딸기타르트는 카페 여기저기서 판매되고 있긴하지만나는 크림치즈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좋아하는 맛이 정해져있다.내가 좋아하는 딸기타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크림이 피스타치오이거나 동물성 크림이라 덜 느끼할 것2. 시트지가 쿠키같이 버터맛이 나고 사각거리면 좋다3. 시트지 위에 보드럽고 촉촉한 쿠키 시트같은것이 있음 더더 좋다. 근데 대부분의 카페는 이 기본적인것을 지키지 않는다. 이것을 완벽하게 충족한 딸기타르트가 보메비체에 팔고 있었는데...안타깝게도 주인장이 아프셔서 가게가 사라진 바람에그 뒤론 도통 이런 딸기타르..

어느날/2025 2025.04.01

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어쨌든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네.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무척 빨리 배우는 것 같아.아마도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는지도 몰라.그래, 그런게 바로 세상이지.-자네의 삶이 자네가 자아의 신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일세.-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데 있도다.-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마음은 제..

어느날/2025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