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2025

개꿀잠몰카

끄덕쓰 2025. 4. 10. 21:14

흐암.. 밤잠 잘잤다.

오늘은 바로 들어가기가 싫어서

딸기포키를 사 먹고 천천히 산책하다가 들어왔다.

 

그런데 앉자마자 너무 졸려서 40분은 넘게 잠든 것 같다.

시간이 참 빠르다.

오늘은 왠지 눈이 많이 피곤한 하루였어.

정신도 피곤하긴 하지. 일찍 자자

 

 

 

라고 해놓고 주식 사다가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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